●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 1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오피셜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주아

⑥ 업소 경험담 :

회사회식이 있어서 간단하게 자리 참석 후 귀가하려다가 취기도 슬슬 오르고

술은 더 못먹겠고.. 집은 가기 아쉽고 요즘 자주 애용하는 오피셜에 문의를 넣었습니다

원하는 시간대에 가능한 매니저가 주아라는 매니저라고 해서 뭐 크게 가리면서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적적하고 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문을 노크하구 입장한 순간 앞에서 밝은 목소리로 왔어? 라고 마치

처음 본 사이가 아닌것 처럼 자연스럽게 말하길래 처음에 당황했습니다.. 성격이 원채 낯가림이 없는건지

뭔가 신박했네욬ㅋㅋ 간단하게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대 대화도 곧 잘하고 외모도 맘에 들어서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대화를 끝마치고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칫솔이랑 수건도 건내주고 적극적인 모습에 맘에 쏙 들었습니다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느낌보다는 진짜 애인모드 확실하게 처음부터 케어헤주는 모습이 속으로 오늘은

즐겁게 놀다가 가겠구나 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한껏 들뜬채로 빨리 연애할생각에 씻는것도 빠르게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는 주아에게 대화하다보니 어색함도 없겠다 자연스럽게 달려들어 꼭 껴안고

입맞춤을 했습니다 잘 받아주는 주아 ㅜㅜ 저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더라구요 그 뒤 찐하게 키스를 하고

가파른 숨을 감추며 주아의 애무를 받아보는대 진짜 온몸에 신경이 곤두선 느낌으로 부위부위 하나하나가

그 촉감을 안잊으려고 온 집중을 다했습니다 그러다보니 bj를 받는대 그걸로 끝날뻔... 한턴 넘기고 제가 

역립에 들어갔는데 비음 석인 신음소리가 제법 듣기 좋고 물도 많은게 리얼 반응인거 같아서 더욱 더 좋았네요

처음 정상위로 하다가 템포를 늦추고 천천히 하다 술 때문인지 힘들어서 위로 좀 부탁했는데 선뜻 위로

올라타서 흔들어 주는 주아의 윗모습을 보니 어우 그만한 보기좋은 모습이 없습니다..

그렇게 한동한 하다가 마지막에 ㄷㅊㄱ로 시원하게 마무리 찍 하고 씻고 나왔네요 오늘 정말 만족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용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