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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 회원투고] Story of T - 6부 12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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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스터 작성일21-02-26 조회7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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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T - 6부 12


혜진이가 노예가 되기로 한 삼일 중에서 둘째 날 저녁이다. 노예로서의 혜진이를 위한 이벤트가 필요할 듯 했고, 나도 내가 상상하던 것을 실현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소극장을 빌렸고 사람들을 소극장의 객석 수에 맞춰서 초대했다. 갑작스럽게 준비한 일이지만 내 예상대로 일은 잘 진행되었다.


우리는 산에서 내려와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점심은 뉴욕핫도그에서 커피와 함께 간단하게 먹었는데, 혜진이는 산에서 내려온 차림으로 그대로 데리고 갔다. 물론 아직도 입술과 허벅지에는 말라붙은 정액이 그대로 있는 채로. 빵 사이에 쏘세지를 끼워 넣고 야채와 쏘스를 뿌려서 내주는 음식은 만들기도 먹기는 간단해서 가끔 먹는 음식이었다. 


그러나 혜진이 에게는 간단한 음식이 아니었다. 매장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을 때부터 혜진이는 규칙을 위반했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자리에 앉았는데, 나는 혜진이에게 의자에 앉을 때는 반드시 맨살로 앉으라고 지시했었다. 


나는 혜진이게 다시 고쳐 앉도록 지시하고 벌칙으로 자리에 앉은 채로 뉴욕핫도그 사이에 들어있는 쏘시지를 빼서 보지에 넣도록 지시했다. 매장에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고 하기 어려운 일이었고, 아래옷을 안 입고 좀 긴 셔츠만 걸친 것 같은 차림으로 관심 있게 본다면 엉덩이 아래 부분과 보지 아래 부분이 살짝 보이는 차림으로 이미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더 어려운 일이었다. 


혜진이가 최소한의 옷을 입은 채 자리에 앉아서 쏘시지를 자기 보지에 집어넣고 있는 것을 누가 본다고 해도 그것이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았기에 나는 빨리 지시대로 하라고 했다. 


만일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면 여기서 알몸으로 개 줄에 묶여 기어 다니면서 손님들에게 모두 보지를 보여주고 엉덩이를 한 대씩 맞게 하겠다고 엄포를 놓으니까 혜진이는 주변을 둘러보면서 쏘시지를 아래로 가져가서 보지에 밀어 넣었는데 쏘시지에 쏘스가 묻어 있어서 비교적 부드럽게 들어가는 것 같았다. 


혜진이는 쏘시지가 보지에 들어 있었기에 빵과 야채로만 식사를 했다. 쏘시지는 계속 보지에 넣어두라고 했기 때문에 혜진이는 쏘시지를 먹을 수 없었다. 나는 혜진이에게 카드를 주면서 콜라 한잔을 주문해서 받아오라고 했다. 


혜진이는 보지에 쏘시지를 넣은 상태에서 그것이 빠지지 않게 신경 쓰면서 주문을 하고 콜라를 받아와야 하는데 난이도가 높은 일이었다. 혜진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다리가 벌어지지 않게 신경 쓰면서 보폭을 좁게 해서 걸어서 카운터로 갔고 한참 지나서 콜라 한잔을 들고 돌아왔다. 


우리가 식사를 끝내고 나가려고 할 때 매니저가 내게 다가오더니 저 여자는 팬티도 안 입고 매장에 들어와서 매장 안에서 보지에 쏘시지를 넣기까지 했으니 이건 좀 문제가 된다고 이야기했다. 나는 저 여자가 저렇게 하고 다는 것을 좋아해서 하는 일이니 이해를 해 달라고 양해를 구했지만, 보통의 경우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을 지적하면서 이야기할 때는 그냥 넘어가주지 않을 것을 예상했다. 


나는 매니저에게 저 여자의 입을 이용하는 것과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거나 때리는 것을 십분 동안 할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면서 대신 그 이외의 다른 것은 하면 안 되니 나와 미희씨가 지켜보는 조건이라고 했다. 매니저는 흔쾌히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서 우리를 작은 식재료 창고로 데리고 갔다. 


나는 혜진이에게 옷을 벗으라고 한 뒤, 매니저의 자지를 10분 동안 정성껏 빨아주라고 지시했다. 혜진이는 여전히 보지에 쏘시지를 넣고 있는 상태라서 매니저가 보지를 이용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았으며, 혜진이는 쏘시지가 빠지지 않게 하면서 무릎을 모아서 꿇어앉아서 매니저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입에 넣어서 빨기 시작했다. 


매니저는 알몸의 여자가 꿇어앉아서 공손한 자세로 두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 빨고 있는 모습을 즐거운 듯 바라보다가 혜진이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 분이 지나자 매니저는 혜진이의 입에 사정을 했다. 


나는 매니저에게 정액을 얼굴에 묻히고 길거리를 다니는 것도 좋아하니까 가능한 많이 혜진이 얼굴과 머리카락에 정액을 묻혀달라고 미리 얘기해 놓았기에 매니저는 사정하다가 자지를 입에서 빼서 얼굴과 머리카락을 향해서 쏘아댔고 혜진이는 어느 정도 정액으로 범벅이 된 얼굴이 되어버렸다. 


나는 매니저에게 혜진이가 개처럼 엎드려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맞는것도 좋아하니까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열대 때려달라고 부탁하면서 혜진이에게 개처럼 엎드리라고 했다. 매니저는 아주 찰진 소리가 나는 부분에 맞춰 손바닥으로 혜진이의 엉덩이를 열대 때리고 만족한 듯 한 표정을 지었고 나는 혜진이에게 티셔츠만 입고 얼굴과 머리카락에 묻은 정액은 그대로 두고 일어나게 했다. 


나는 저녁의 소극장 이벤트 때까지 얼굴과 머리카락에 묻은 정액을 그대로 둘 것과 보지에 넣은 쏘시지도 계속 넣어놓도록 지시했기 때문에 혜진이는 얼굴에 정액을 묻힌채로 저녁때까지 다녀야 했다. 


우리에게는 공연시간까지 이제 한 시간 정도 남았는데 일단 소화도 시킬겸 산책을 하기로 했다.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면서 사람들이 없는 곳을 이용해서 혜진이를 벤치에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와 보지가 그대로 드러나게 한 뒤 나와 미희씨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려 주었는데 혜진이는 맞으면서도 쏘시지가 빠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했다.


 내가 전에 혜진이의 명령으로 알몸으로 편의점에 들어가서 커피를 사려다가 알바 여학생에게 엉덩이를 맞은게 생각나서 나는 같은 상황을 만들어보기로 하고 혜진이와 미희씨에게 잠깐 거기 있으라 하고 가까운 편의점에 가서 알바생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혜진이가 알몸으로 들어와도 놀라지 말고 엉덩이를 때려주고 커피를 주라고 부탁하고 내가 편의점 앞에서 다른 손님들이 들어가지 않도록 잠깐 대기하도록 부탁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얘기해놓았다.


나는 편의점 앞까지 가서 혜진이 옷을 벗겼다. 알몸으로 들어가서 커피를 사오라고 하면서 알바생에게 엉덩이도 때려달라고 부탁하라고 했다. 혜진이는 그래도 되는지 하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지만 나는 고개를 끄덕여서 그대로 하라고 했다. 


밖에서도 편의점 안이 보였기에 우리는 혹시 들어가려는 손님이 있으면 잠깐만 기다려 달라고 할 생각으로 문앞에 서서 혜진이를 지켜 봤다. 혜진이는 얼굴에는 정액 범벅인 채로 보지에는 쏘시지를 끼워넣고 알몸으로 들어가서 커피를 주문했고 알바생이 나와서 커피를 내려주자 바닥에 개처럼 엎드렸다. 알바생은 혜진이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열대 때려주었고 혜진이는 일어나서 인사를 하고 커피를 들고 나왔다. 


물론 내가 미리 얘기해놨기에 무난한게 가능한 일이었지만 그걸 모르는 혜진이는 굉장히 긴장되면서 수치스러운 상황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혜진이 보지에서 물이 흘러서 쏘시지가 빠져나오려고 하자 혜진이는 다시 다리를 오므리고 걷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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